[파도X삶은감자]놀러와요!감귤마을

안녕하세요! 저희는 브랜드 pAdO와 삶은감자의 협업 프로젝트 팀입니다.

두 브랜드의 만남은 월정사 플리마켓에서 우연히 이뤄졌어요. 바로 옆 부스에서 위치하며, 서로의 제품에 매료되었습니다.

둘 다 강릉에 위치해 있음을 알게 되었고, 자연스럽게 로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등 긴밀한 교류를 하다가, 선물받아 까먹던 제주감귤을 보며 “감귤”을 주제로 한 제품을 함께 만들기로 결심했어요.

 

 

Q. 무엇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인가요?

강릉의 수제 화장품 브랜드 ‘파도’와 귀여운 굿즈 브랜드 ‘삶은감자’가 함께하는 특별한 협업입니다.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저희는 감귤을 활용한 수제 디자인 비누와 감귤반려화분 세트를 만들어 냈습니다. 이 프로젝트는 자연과 예술이 만나 감동과 유머를 선사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
 

 

Q.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한다면?

‘파도X삶은감자’ 협업 프로젝트ㅣ놀러오세요, 감귤 마을은 강릉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감귤을 활용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는 협업입니다. ‘파도’에서는 감귤의 신선함을 듬뿍 담아 수제 디자인 비누로 느낄 수 있게 하고, ‘삶은감자’는 귀여운 감귤반려화분을 통해 자연과의 소중한 만남을 전합니다. 이 프로젝트를 통해 저희는 감귤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고, 독특하면서도 유용한 제품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.

 

Q. 이 프로젝트가 왜 의미있나요?

‘파도X삶은감자’ 프로젝트는 겨울에서 이른 봄까지 감귤 시즌을 활용하여 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독특한 제품을 제작하고자 했습니다. 특히, 강릉은 바다에 인접한 지역적 특성으로, 일상에서 해양 생태계에 대한 문제를 더욱 체감 할 수 있습니다. 저희는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과 친환경적 제품 제작을 통해 해양 생태계와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 이 프로젝트는 지역의 아름다움과 함께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