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, 춘천에서의 여유롭고 푸른 휴식을
이와림 [いわ林]
표표호여유세독립 우화이등선 ‘飄飄乎如遺世獨立 雨化而登仙’ ‘바람이 불어오니 세상일은 잊고 속박에서 벗어나 날개가 돋아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오르는듯 하구나 소동파(蘇東坡)의 <<적벽부(赤壁賦) >> 中
눈에 비치는 푸른 풍경과 차분하고 모던한 공간에 깊이감있는 먹색을 더한 곳입니다. 숙소에 도착하면 중국 운남성 이우산에서 2012년 채엽한 찻잎으로 만들어진 보이생차가 맞이합니다. 설레지만 낯선 곳의 긴장된 마음을 풀어줌으로서 ‘쉼’이 시작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띕니다. 저녁 7시 부터는 한 잔 술상으로 하루를 가볍고 즐겁게 마무리 하실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. 그 외에도 ‘푸르른 휴식’을 위한 소소한 ‘쉼표’가 기다리는 곳입니다.
[이와림 X 파도] 웰컴기프트 비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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